보도자료

CMS에듀케이션 ICT 융합교육 설명회

관리자 0
740 2014.08.19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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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T 융합교육으로… 디지털 시대 주인공으로
 
《 최근 정부는 ‘소프트웨어 중심사회 실현 전략 보고회’에서 초중고교 소프트웨어(SW) 교육 활성화 방안을 발표했다. 앞으로 초중고교생이 소프트웨어 교과를 필수로 배우는 방안을 검토하는 등 소프트웨어 교육을 체계화하고 강화하는 것이 골자다. 이처럼 국가적으로 소프트웨어 인재 양성 계획을 추진하면서 정보통신기술(ICT) 교육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발맞춰 융합사고력 영재교육 전문업체 CMS에듀케이션(이하 CMS)은 ‘디지털 시대의 주인공, ICT 융합인재를 키워라-CMS ICT 융합교육 설명회’를 서울 강남구 역삼동 한국과학기술회관 대회의실에서 12일 열었다. CMS가 밝히는 ICT 융합교육의 중요성과 ICT 기반 융합교육 프로그램인 ‘ICT ConFUS(콘퍼스)’를 활용한 ICT 융합교육법에 대해 들어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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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S에듀케이션이 12일 주최한 ‘CMS ICT 융합교육 설명회’ 현장. 이재호 경인교대 교수가 ICT를 기반으로 한 융합교육의 중요성을 설명하고 있다. CMS에듀케이션 제공
 
SW 중심사회 선도 위해 ICT 교육 필요

“소프트웨어가 세상을 지배하고 있습니다.”

사단법인 한국창의정보문화학회장인 이재호 경인교대 교수는 ‘ICT 기반 창의적 융합인재를 논하다’라는 주제로 ICT 융합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현재 컴퓨터 소프트웨어가 인간을 대신해 시나리오를 쓰는 기술도 나온다. 이미 많은 직업에서 하는 일을 소프트웨어로 대체할 수 있다. 이 교수는 “소프트웨어가 점차 산업의 주체가 되는 지금 ICT를 기반으로 새로운 것을 만들 줄 아는 창의성이 더욱 중요해진다”고 강조했다. ICT 교육은 디지털 시대에 소프트웨어 프로그래밍 기술을 기반으로 한 사고력과 창의성 등 미래 인재가 갖춰야 할 필수 소양을 가르치는 교육이라는 것.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앱) 마켓에서 우리는 어떤 앱을 내려받을지 생각하죠. 앞으로 사람들이 어떤 앱이 있어야 하는지, 앱을 만들려면 어떤 지식이 필요한지 고민해보세요. 디지털 시대에는 ICT를 활용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이 교수)


ICT ConFUS로 융합인재로 도약

변원섭 CMS 기획실장은 강화되는 선진국의 ICT 교육과정에 대해 설명했다. 영국은 올해 9월부터 초중고교 모든 학년에서 ‘컴퓨팅(Computing)’ 과목을 신설하고 소프트웨어를 활용해 논리적 사고력을 향상시키는 교육을 한다.

일본은 2012년부터 ‘정보과학’ 과목을 고교 필수과목으로 지정했다. 이처럼 최근 몇 년간 선진국 중심으로 정보과학과 프로그래밍 교육을 강화하는 움직임이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9월부터 프로그램을 시작하는 CMS의 ICT ConFUS는 자녀가 흥미를 잃지 않고 ICT를 통해 상상한 것을 설계하고 이를 바탕으로 창의적 산출물을 완성시킴으로써 사고력을 키우는 프로그램. ICT ConFUS의 주요 특징은 ‘스크래치’와 ‘아두이노’를 사고력을 향상시키는 학습 도구로 사용한다는 점이다.
 
스크래치는 초등생들도 쉽게 배울 수 있는 교육용 프로그램밍 도구다. 레고 블록처럼 디자인된 명령어 블록을 조립하면서 프로그램을 쉽게 만들 수 있다. 아두이노는 컴퓨터의 두뇌 역할을 하는 메인보드를 단순하게 만든 일종의 작은 컴퓨터. 이 기판에 센서나 부품 등의 장치를 연결해 로봇이나 전자기기를 만들 수 있다. 두 학습 도구를 활용해 자녀는 발광다이오드(LED) 조명 시스템이나 디지털 음향 시스템을 스스로 ‘설계’하고 구체물을 ‘구현’하는 체험활동을 한다.

변 실장은 “이제는 자녀가 ‘아이언맨을 사고 싶다’는 생각보다 ‘아이언맨을 만들고 싶다’는 생각을 하도록 동기를 부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ICT ConFUS를 통해 자녀는 상상한 것을 설계하고 창의적으로 완성해 성취감을 느낄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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