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아이들의 미래를 위한 SW교육_우리가지킨다

관리자 0
635 2014.08.14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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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양희, 이하 미래부), 교육부(장관 황우여)는 한국컴퓨터교육학회(회장 김현철) 및 한국과학창의재단(이사장 신이섭 직무대행)과 함께 「초중등 SW교육 현장지원 발대식 및 제34회 한국컴퓨터교육학회 학술대회」를 개최하였다.

o 본 행사는 8월 12일 오후 1시 30분에 고려대학교 인촌기념관에서 초·중·고등학교 교원(교육전문직 포함), SW교육 전문가, 학생, 학부모 등을 포함하여 초중등 SW교육에 관심있는 모든 사람을 대상으로 열렸으며,

o 행사의 주제는 ‘아이들의 미래를 위한 SW교육! 우리가 지킨다’로, 초중등 SW교육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 개선 및 공감대 확산, SW교육 현장 안착을 위한 지원 방안 등을 논의하였다.

□ 본 행사에서는 영국, 일본 등 SW조기교육을 하는 국가들과 국내의 SW교육 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o 영국 코드카데미 책임자, 일본 문부과학성 정보교육과장 등이 참석하여 각 나라의 SW교육 사례를 공유하고,

* 코드카데미(Codecademy) : 코드카데미 영국지사는 G20 국가 중 첫 번째로 초·중등학교에서 프로그래밍 교육을 의무화한 영국과 협력하여, 영국의 방과후학교 활동인 ‘Code Club’을 지원하고 ‘Computing at School’과 연계하여 영국 1,000여 개 학교, 교사 4,000여 명을 대상으로 ‘컴퓨팅’ 교육 활동을 지원한다.

* 일본의 SW 교육 : 일본의 정보교육은 변화하는 현대사회에 적응하고, 컴퓨터과학을 통해 생활 속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정보과학’, ‘사회와 정보’ 과목을 고등학교의 필수선택으로 지정하여, 공교육을 통해 컴퓨터과학의 개념을 학습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o 삼성전자, 네이버, 엔트리코리아, 초·중학교, 영재교육원 등 국내 SW교육 사례를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 삼성전자 : 2013년부터 「삼성전자 주니어 소프트웨어 아카데미」를 운영 중이다. 2013년 300명의 캠프로 시작하였고, 2017년까지 4만명의 참가자를 예상하고 있다.

* 네이버 : 네이버는 타기관과 협조하여 「소프트웨어야 놀자」라는 이름의 SW교육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방과후학교, 진로체험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 또한 미래부가 지원하는 SW교육 시범학교사업, 교원연수, 교재개발 계획 등을 소개하고, 초중등 SW교육 현장지원 서포터즈를 모집하였다.





- 초·중등 학교급별 SW 기초 소양을 배양하고 체험할 수 있는 SW교육과정을 방과후학교 또는 창의적체험활동 등을 통해 실시

- 2014 하반기 전국 초·중등 학교 72개교(초등학교 22개, 중학교 50개) 공모 통해 선정

- 초·중학생을 위한 SW교재 및 콘텐츠 개발·제공



o 앞으로 서포터즈는 SW교육 관련 학교 현장 모니터링 및 의견개진, 교사 연수 및 교재개발 검토, SW교육 시범학교 운영 관련 수업참관 및 컨설팅 등의 활동을 하게 된다.

□ 미래부 윤종록 차관은, “SW 중심사회에서 국가경쟁력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는 컴퓨팅(Computing) 역량을 갖춘 인재를 잘 길러내고, 잘 활용하는데 있다. 영국·미국·인도 등 주요국은 SW조기교육을 통한 초중등 학생의 기초역량 강화를 위해 국가적 차원에서 노력하고 있다.”고 말하면서 “SW교육 현장지원 발대식을 통해 초중등 SW 교육의 방향을 생각해 보는 계기를 만들어, 글로벌 경쟁시대에 살아갈 초중등 학생들이 SW교육을 통해 컴퓨터적 사고력을 길러 미래의 새롭고 복잡한 문제에 도전하고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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